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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문성민 은퇴발표(C:현대캐피탈배구단)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의 큰 형님이자 조각미남의 대표주자였던 문성민 선수가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문성민 선수는 올시즌을 끝으로 배구와의 은퇴를 고하고 작별을 하기로 밝혔습니다.

문성민 선수는 경기대 재학 시절부터 강력한 서브와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를 무기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면서, 대학 졸업 시절인 200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가 유력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프로리그에 참여한 한국전력의 부름을 받고 전체 1순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성민 선수는 한국전력의 회신을 하는 대신 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뛰며 유럽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합니다. 이듬해 튀르키예 할크방크로 팀을 옮기면서, 또다시 한 시즌을 소화하며, 2년간의 유럽 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국내로 복귀하게 된 문성민 선수의 소속팀은 드래프트 당시 최초 지명되었던 한국전력이 아닌 현대캐피탈이 되었는데요. 현대캐피탈에서 임시형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