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FC서울과 FC안양, 연고지 이전 더비(C:FC서울) 프로축구 K리그에는 다양한 이유로 더비 매치가 이어져있습니다.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현대가더비, 울산현대와 포항의 동해안더비,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FC서울과 인천의 경인더비가 가장 잘 알려진 라이벌 매치인데요.

올시즌부터는 특별한 이유로 얽힌 두 팀의 더비가 추가됩니다. 바로 FC서울과 FC안양의 연고지 이전 더비입니다.

안양 LG 치타스 현 FC서울의 창단 당시 연고지는 충청도였습니다. 1984년 슈퍼리그부터 리그에 참여한 당시 럭키금성 황소 구단은 서울을 연고지로 희망했지만, 지역 분배의 이유로 충청도를 연고지로 배정을 받습니다. LG 치타스 그리고 1990년도가 되면서, 팀이름을 LG치타스로 바꾸는 한편, 연고지도 서울로 다시 옮기며 동대문 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안양 LG 치타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서울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팀 발전을 위해 또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