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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4연패 탈출(C:GS칼텍스배구단) 드디어 끝났습니다. 여자배구 최하위 GS칼텍스의 연패가 14경기만에 끝이 났습니다.

GS칼텍스는 후반기 첫 경기 선두 흥국생명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무려 67일만에 시즌 2승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GS칼텍스 14연패 탈출(C:GS칼텍스배구단) 이날의 수훈갑도 당연히 지젤 실바 선수의 몫이었습니다.

실바 선수는 10일 정도 기간 주어졌던 휴식 기간동안 못한 공격을 다하려는 듯 엄청난 공격 횟수를 기록합니다. 그리고는 무려 51득점을 코트에 쏟아내면서, 자신의 최다득점 기록도 경신해 냈습니다.

후반기를 앞두고 양팀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흥국생명은 무릎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선수 투트쿠를 대신해 임시외국인선수인 마테이코 선수가 영입되었고, GS칼텍스 역시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아시아쿼터 테일러 선수 자리에 베트남 출신 미들블로커 뚜이 선수가 영입되어 첫 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