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흥국생명 3연패(C:흥국생명배구단) 여자배구 선두팀 흥국생명이 14연승 이후 3연패에 빠졌습니다.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졸전 끝에 0-3으로 패배했습니다.
흥국생명은 경기 전부터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습니다. 투트쿠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2연패에 빠졌던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와의 경기에는 햄스트링 증상의 주전 미들블로커 피치와 특별한 언급은 없었지만 주전 리베로 신연경 선수까지 주전 3명이 결장을 한 채 경기를 시작합니다.
올시즌 흥국생명을 맞아 2차례 모두 1-3으로 패배했었던 도로공사였지만, 주전 선수들이 대거 결장한 흥국생명을 맞은 3라운드에서는 타나챠 - 강소휘 - 니콜로바 3인방이 득점에 가세하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리드하기 시작하며 1세트를 넉넉하게 잡아냅니다. 반면 흥국생명은 2세트 들어서, 김다은-김연경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가 했으나, 한 세트에 무려 13개의 실책을 범하며 그대로 자멸하고 말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