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흥국생명 2연패(C:흥국생명배구단) 올시즌 무패행진이 끊긴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연패에 빠졌습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한 3라운드 경기에서 올시즌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끝에 0-3의 무기력한 셧아웃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흥국생명 2연패(C:흥국생명배구단) 14연승을 기록했던 흥국생명은 지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많은 걸 잃어버렸습니다. 연승기록이 깨진 것도 아쉬웠지만, 그보다도 더 안타까운 것은 김연경 선수와 함께 투톱을 이루던 투트쿠 선수가 무릎부상으로 경기 중 나가버린 부분이었습니다.

경기 전부터 무릎부상의 위험성이 있던 투트쿠 선수였는데,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투트쿠 선수의 이탈로 인해 공격점유율이 집중될 수 밖에 없던 김연경 선수는 고작 6득점과 25%의 공격성공률로 올시즌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흥국생명 2연패(C:흥국생명배구단) 뿐만 아니라 주전 세터인 이고은 선수 역시 괴랄한 토스의 향연 속에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