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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1연패(C:GS칼텍스배구단) 여자배구 최하위 GS칼텍스가 11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11연패와 함께, 시즌 1승 14패의 최악의 상황에 빠졌습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에서 이적해 온 김미연 선수를 선발로 투입시킵니다. 리시브를 보완하기 위해 영입된 김미연 선수는 유서연 선수를 대신해 선발로 나섰지만, 득점에서는 5점에 그치며, 아쉬운 선발 경기를 가졌습니다.

GS칼텍스가 아닌 실바칼텍스답게 이날도 실바 선수는 미친듯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무려 47득점을 기록하면서도 49%의 공격성공률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도움 안되는 국내 공격진들로 인해 또다시 고통만 당하고 말았습니다.

거의 녹초가 된 사람마냥 연신 허리를 숙이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러울 뿐이었습니다. GS칼텍스 주전세터 김지원 선수는 무조건 실바 선수에게만 올리는 토스도 문제이지만, 올리는 공 자체도 부정확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