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IBK기업은행 1,015일만에 5연승(C:IBK기업은행배구단) 기세 좋은 두 팀의 격돌은 그야말로 백중지세였습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이 조금 더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IBK기업은행이 8연승에 도전했던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을 상대로 3-2 풀세트 접전 끝 승리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5연승에 도달합니다. IBK기업은행의 시즌 5연승은 무려 1,015일만에 쾌거입니다.
경기 초반은 현대건설의 우위로 시작합니다. 특유의 높이와 모마의 파괴력, 그리고 조직력을 선보인 현대건설은 1세트를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하지만, 2세트부터 현대건설의 범실이 속출하고,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 선수가 대량 득점을 기록하면서, 세트 중반까지도 큰 점수 차이로 IBK기업은행이 앞서나갑니다. 하지만, 현대건설이 연속득점에 성공하면서, 동점에 이은 듀스까지 끌고 간 경기는 보통의 팀이라면 현대건설이 세트를 따내고 간단히 다음 세트까지 승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