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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1라운드 전승(C:흥국생명배구단)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제압하고, 1라운드 전승인 6연승을 기록하면서, 신나는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 삼산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전승과 함께, 6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갑니다.

올시즌 봄배구를 다툴 것으로 보이는 3강 중 두 팀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는 하지만 시작 전 정관장 주전세터인 염혜선 선수의 부상소식이 전해지며 정관장으로서는 어둠이 드린 채 경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백업 세터였던 안예림 선수가 나쁘지 않은 토스를 기록하면서, 잘 견뎌내며 정관장이 흥국생명과 대등한 경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렇게 두 팀은 흥국생명 김연경-투트쿠 선수와 메가-부키리치 선수 등 쌍포의 위력을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2-2로 풀세트까지 이어졌는데요. 결국엔, 팀내 최다인 27득점을 기록한 김연경 선수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이 결국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