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과 관련한 논란에서 시작된 특정감사의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5일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최현준 감사관의 발표로 대한축구협회의 특정 감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브리핑 자료를 보면, 결과적으로 정몽규 축구협회회장을 비롯, 김정배 상근부회장, 이임생 기술이사 등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어, 문체부는 총 27건의 위법한 업무처리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는 2023년 A매치 당일날 갑작스럽게 발표되었다가 무산되었던 축구 승부조작 100명에 대한 사면 결정, 전력강화위원회의 역할을 무시한 채, 정몽규 회장이 직접 선임작업을 진행했던 클린스만 감독 선임 건, 권한도 없는 이임생 기술이사를 통해 홍명보 감독을 면담하고 감독으로 선임한 건, 축구센터 건립에 정몽규 회장의 그룹인 HDC가 관여된 건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안축구센터 관련 해서는 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