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양현종 KS 국내선수 최고령 선발승(C:기아타이거즈) 비로 인한 서스펜디드게임 선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한국시리즈 1차전 기아와 삼성의 경기가 이틀 간에 우천으로 인한 연기 끝에 열렸습니다. 게다가 뒤이어 2차전까지 치러지는 더블헤더 성격이었는데요.
결과는 시즌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의 2연승으로 끝났습니다.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 직전 상황인 6회초 무사 1, 2루 위기 속에 기아 타이거즈는 필승조 전상현 선수가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타석에는 5번 타자 김영웅 선수가 등장했는데, 초구부터 보내기 번트 작전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번트는 김태군 포수 앞에 떨어졌고, 김태군 포수는 공을 잡자마자 3루로 던져, 선행 주자를 잡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박병호-이재현 선수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승부처였던 6회초 추가 득점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추가득점에 실패하며, 서스펜디드 게임의 영향을 받게 된 삼성은 7회말 수비에서 더욱 아쉬운 장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