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문체위 축구협회 질의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질의가 있었습니다. 감독 선임의 당사자들인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이임생 기술이사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던 질의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는데요.

결과는 그냥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문체위 축구협회 질의 먼저 이 사단의 가장 큰 책임자인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정말로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어버버 말을 절면서, 준비한 프린트에 있는 내용만 주구장창 읽기 바빴습니다. 한 기관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말을 못하는 것도 낯설었는데, 진짜 어떻게 회장 자리를 따냈는지 한심한 모습이었습니다.

문체위 축구협회 질의 그리고 울산HD 팬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갈기며 국대감독에 재도전하게 된 홍명보 감독은 그야말로 뻔뻔함 그 자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연봉 20억원 정도의 수당을 챙기면서도 그저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