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손준호 눈물의 기자회견 승부조작를 위한 대가로 금품 수수의 혐의로 중국 공안에 잡혀있다가 풀려나 K리그에 복귀한 전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중국 산둥타이산 소속으로 리그 최고선수 대우를 받으며 활약하던 손준호 선수가 강제 구금을 당하며, 10개월간 억류된 채로 있다가 다시 복귀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최근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의 처분을 받자, 이에 억울함을 해명하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이 선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같은 팀에 있던 진징다오가 손준호 선수와 친해진 것이 사건에 시작이었습니다.
조선족 출신의 중국 국가대표까지 지냈던 진징다오는 한국명 김경도로, 한국 국적의 손준호 선수가 적응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손준호 선수 역시 진징다오의 도움에 보답을 하기 위해 진징다오가 운영하고 있는 축구교실에 물품을 천만원 가까이 제공하기도 했고, 진징다오의 부모의 수술이 필요할 때 병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