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일본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아온 아주 중요하고 또 중요한 날이지요.
그래서인지, 이날은 일본에 대한 관심과 미움이 조금은 격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일본인들의 행동과 말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동메달결정전에서 우리 신유빈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하야타 히나 선수의 발언이 기사화 되어 올라왔습니다.
하야타 히나 선수는 귀국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가고시마 지란 특공대 자료관에 방문해 살아 있는 것과 탁구를 할 수 있는 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 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것이 바로 가고시마 지란 특공대 자료관이란 장소입니다. 이 곳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공군 기지가 있었고, 자폭 부대로 유명한 가미카제를 양성한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은 이들 가미카제를 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만큼이나 군국주의시절 일본에 혹독한 아픔을 겪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