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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신유빈 4위 삐약이 신유빈 선수의 파리올림픽 개인전 여정의 끝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하야타 히나 4강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멍에 완패했던 신유빈 선수의 동메달 결정전 상대는 일본의 에이스 하야타 히나 선수였습니다.

왼손잡이 공격수인 하야타 히나 선수는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특히나 신유빈 선수에게는 천적관계를 형성하던 선수였는데요. 앞서 열렸던 4번의 맞대결에서 신유빈 선수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4전 전패를 당했던 절대 열세의 상대였습니다.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신유빈 4위 그러나 4강전 쑨잉샤 선수와의 경기에서 왼손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져서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타야 히나 선수는 왼손 팔목 부위에 테이핑을 감고 나왔었는데요.

경기초반 신유빈 선수의 공세가 이어집니다. 1세트 신유빈 선수의 득점이 연이어 성공하고, 하야타 히나 선수의 범실이 늘어나며, 신유빈 선수가 1세트를 선취합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