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3연패 달성(C:대한체육회) 편안했습니다. 전날 양궁 여자 단체전이 조금은 쫄깃쫄깃했다면, 양궁 남자 단체전은 그야말로 수준차이가 엄청난 경기였습니다.
대한민국 남자양궁 단체전에 나선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 선수가 아주 손쉽게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3연패를 차지했습니다.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6-0 완승, 준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홈그라운드에 프랑스를 만났습니다. 홈팀의 열광적인 응원 덕에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올라온 프랑스였기에, 그리고 일방적인 응원이 부담스러웠는데, 실력으로 그냥 눌러버렸습니다.
첫번째 사수로 나선 이우석 선수는 말 그대로 주몽의 재림이었습니다. 3세트까지 6발 모두를 10점으로 쏘아버리면서, 초반 기세를 완전히 제압해 버립니다. 도쿄올림픽 당시 화이팅 넘치는 고교생 궁사로 이름을 알렸던 김제덕 선수는 여전히 파이팅 넘치는 사우팅을 하면서도,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