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2승째(C:KOVO)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현대건설이 승리하며, 통합우승까지 1승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1차전과 마찬가지로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를 차지하며 시리즈 2승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2승째(C:현대건설배구단) 팀의 주포인 모마 선수는 34득점을 쓸어담으며,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5세트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차전과 마찬가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2승째(C:현대건설배구단) 1차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정지윤과 위파이 시통 역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2승째(C:현대건설배구단) 새로운 영혼의 콤비가 되고 있는 양효진-김다인 조합 역시 적재적소에서 중앙 공격을 성공시키며, 흥국생명의 미들블로커 라인을 압도했습니다. 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2승째(C:흥국생명배구단) 이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