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안세영 부상 투혼 끝에 금메달 배드민턴 여제로 등극하는 즉위식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 어려움을 견디며 올라서는데 성공했습니다.

여자배드민턴 세계 1위이자 현존하는 최강자 안세영 선수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결승 상대는 줄곧 안세영 선수를 방해했던 중국의 천위페이 선수였습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안세영 선수는 천위페이 선수에게 패하며, 중도 탈락했었습니다. 1세트 초반 천위페이 선수와 점수를 나눠갔던 안세영 선수는 10점 대 이후 조금씩 거리를 벌려나갑니다. 하지만, 18-17로 앞서던 순간 천위페이의 스매싱을 수비하던 순간 무릎을 코트에 부딫치며 최고의 위기 순간이 찾아옵니다.

테이핑을 잔뜩한 오른무릎을 부여잡고 메디컬 타임을 신청한 안세영 선수는 잠시 스프레이로 치료를 받으며, 부상을 참으려 합니다. 다행히 1세트를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