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부문에서 최강자로 군림했던 박태환 선수가 있었습니다.
흙속의 진주, 가뭄의 단비와 같은 그의 등장은 그야말로 불모지였던 한국 수영의 새로운 도약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박태환 선수만 돋보였을 뿐, 다른 선수들은 박태환 선수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박태환 키즈로 불리는 대한민국 남자 자유형 황금세대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물살을 수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형 최고 스타인 황선우 선수는 대회 2일째 자유형 100M 경기 결승에 출전해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중국의 판젠러 선수 등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겁니다.
그리고는 대회 초반 최고의 이변이라 할 수 있는 남자 자유형 50M 에서 기대주 지유찬 선수의 깜짝 금메달이 나옵니다. 엄청난 노력을 보여주는 등쪽에 부항 자국이 정말로 안쓰럽기도 했는데요.
황선우 선수를 상대로 1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판젠러에게 완벽한 설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