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프로야구에서 투수는 흔히 소모품이라고 합니다. 팔, 어깨는 특히나 소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혹사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상황입니다.
프로야구에서 유능한 명장으로 알려져 있는 김성근 전 감독과 김태형 전 감독 역시 3연투 이상 구원투수를 수시로 투입하면서, 백정이라 불리고, 혹사논란에 오르던 감독들이었습니다. 김택연 5연투로 미국 꺾고 3위(C:WBSC) 이런 선수가 있습니다.
대회 6경기에 등판 16이닝 29탈삼진에 2승과 0.88의 방어율을 기록한 선수가 있습니다. 완전 초특급 선수이지요??
바로 인천고 소속 U-18 야구월드컵에 출전한 김택연 선수의 기록입니다. 그런데 이 선수의 등판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9월 2일 대만전 3이닝 54구, 9월 4일 호주전 0.2이닝 15구, 9월 6일, 7일 푸에르토리코전 3이닝 40구, 9월 8일 미국전 1.1이닝 16구, 9월 9일 네덜란드전 1이닝 24구, 9월 10일 미국전 7이닝 98구 완봉 대한민국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