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양의지 빠진 두산!! 역시 양의지의 공백이 느껴졌던 한 주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양의지 선수의 부상 속에 삼성-한화와의 지난주 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치열한 5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하위권 두 팀과의 연전에서 오히려 밀리는 모습을 보인 두산베어스는 이제 5위 싸움에서도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알칸타라와 곽빈이 등판한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복귀한 최원준 선수의 투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나마 승리를 챙긴 왼손 듀오 최승용과 브랜든 와델의 투구는 위안거리였습니다.

두산의 필승조 역시 힘겨운 한 주 였습니다. 마무리 홍건희 선수와 필승조 김명신 선수는 체력저하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지난주 난타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주 KT, NC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승리를 책임져야 하는 필승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지난주 두산의 가장 큰 문제는 타선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는 정수빈 선수만 경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