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3 프로야구 전반기 최강팀은 LG트윈스 였습니다. 49승을 올리며, 2위 SSG랜더스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며, 1994년 이후 거의 30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트윈스로서는 아주 고무적인 전반기였습니다.
그리고 LG마운드를 이끈 선수는 2년차 아담 플럿코 선수였습니다. 플럿코 선수는 전반기 11승과 2점대 초반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LG 마운드의 선봉장으로 팀의 선두 도약에 일등공신이었습니다.
물론, 지난 시즌까지 LG트윈스의 에이스는 케이시 켈리 선수였습니다. 2019년 KBO에 데뷔한 이후, 매시즌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올시즌까지 5시즌째 LG의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켈리 선수는 현재까지 66승을 거두며, 유일하게 외국인선수 100승을 넘긴 더스틴 니퍼트, 그리고 다니엘 리오스, 헨리 소사, 앤디 벤헤켄에 이어 역대 외국인투수 최다승 5위에 랭크되어 있는 LG의 레전드 외국인 선수입니다. 특히 LG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