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3 올스타전 미스타 올스타는 드림올스타 승리에 쐐기를 박은 한화이글스 채은성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충분히 끄덕여지는 수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올스타전 퍼포먼스상 수상은 고개가 절레절레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올스타전은 노잼이었습니다. 선수들의 등장세리머니도 예년보다 임팩트가 없었고, 경기력도 일찍이 나눔올스타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되면서 그다지 훌륭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잼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게 했던 선수가 바로 삼성의 데이비드 뷰캐넌 선수였습니다. 워낙 흥많고 춤추는 걸 좋아하는 선수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올스타전에서 뷰캐넌 선수의 영향은 대단했습니다.
오스틴 선수와의 Hypeboy 댄스대결은 시작이었고, 5회말 종료 후 열린 해군 의장대 공연에서는 미군 부대원의 모습으로 분해 탑건의 탐크루즈나 맥아더 장군이 생각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게다가 올스타게임 직전 경기에서 100구 이상을 투구하다보니 투수로 등장하지 못하고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