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3년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의 은별이 채은성 선수였습니다.

아니 그냥 채은성 선수을 위한 올스타전 이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 남부지역이었지만 다행히 부산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나눔과 드림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은 사직 구장을 만원으로 만들어준 팬들의 성원 속에 올스타전을 치뤘습니다. 1회초 나눔올스타의 선발투수로 나선 양현종 선수가 아주 산뜻하게 삼자범퇴를 경기를 시작합니다. 반대로 드림올스타 선발투수로 나선 롯데 박세웅 선수는 1회초 호되게 혼났습니다.

이정후 선수에게 안타를 내준 이후, 채은성 선수에게 선제점을 내주는 2루타를 허용합니다. 이어 최형우 선수를 몸에 맞는 사구로 내보낸 뒤에는 멋지게 자신의 응원가를 트럼펫 연주하며 등장한 기아 소크라테스 브리토 선수를 상대로 폴대를 맞추는 3점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는 1회부터 나눔 올스타에게 넘어가는 모양새였습니다. 1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