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LG와 기아의 주말 3연전 시리즈 2번째 경기가 열렸던 토요일입니다. 이날은 피프티피프티 그룹의 시타와 시구, 그리고 공연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경기초반은 기아의 압도적 우세였습니다. LG트윈스의 선발 강효종 선수는 1회부터 보크로 선취점을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2루수 서건창 선수가 6-4-3으로 이어지는 손쉬운 병살타성 타구를 1루에 악송구하면서,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내주면서 추가 실점을 허용합니다. LG트윈스는 흔들리던 강효종 선수를 대신해 3회부터 왼손 이우찬 선수를 냅니다.

하지만, 황대인 선수의 대형 투런 홈런이 터졌고, 류지혁 선수의 추가타점까지 터지며, 경기는 5-0까지 벌어집니다. 이와중에 LG트윈스 주장 오지환선수는 삼진를 당한 후 분을 이기지 못하며, 바닥에 배트를 내리치기도 했습니다.

기아의 선발투수였던 숀 앤더슨 선수는 LG트윈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동안 7탈삼진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3연승에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