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남자배구 FA 마감(C:KOVO) 남자배구 FA 시작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습니다.

이번 시즌 FA 대상이었던 선수 16명 중 단 한 명의 선수만이 팀을 옮겼고, 나머지 15명의 선수는 그대로 잔류했습니다. 남자배구 FA 마감(C:KB손해보험배구단) 유일한 FA 이적 선수는 우리카드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나경복 선수였고, 그외에 모든 선수들은 그저 또 같은 팀에서 한 시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남자배구 FA 마감(C:대한항공배구단) 무엇보다 올 시즌 FA에 3년연속 통합챔피언 대한항공의 3명의 선수가 시장에 나오면서, 이 들을 영입할 팀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내 거포 아포짓 임동혁 선수와 미들블로커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조재영 선수, 그리고 황혼기를 접어든 세터 유광우 선수까지, 한 명 한 명 탐이 날 만한 선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팀도 대한항공의 전력 약화를 가져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