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대한항공 3년연속 통합우승(C:KBSN스포츠) 위기에 몰린 현대캐피탈은 홈에서 펼쳐진 3차전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아갑니다. 1세트에서는 챔프전 부진했던 오레올 선수가 맹활약하며, 세트를 잡아냅니다. 2세트에서도 현대캐피탈은 허수봉 선수의 득점이 폭발하면서, 큰 점수 차이로 현대캐피탈이 승리, 전날 여자부 경기와 같이 4차전으로 향하는 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3세트부터 대한항공의 해결사인 링컨 윌리엄스의 공격이 맹위를 떨치며, 3세트 종반 역전에 성공하며, 대한항공이 세트를 따냅니다. 3세트 막판 역전승으로 기세를 탄 대한항공은 4세트 한선수 선수의 첫 서브턴에서 무려 6득점에 성공하면서, 7-0 런을 가져갑니다.
현대캐피탈은 5세트를 대비해 주전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파이널 세트를 대비합니다. 하지만, 5세트 역시 기세를 탄 대한항공이 승리를 차지하면서 대한항공의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이 끝나게 됩니다.
대한항공 3년연속 통합우승(C:KBSN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