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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감독 데뷔전 승리(C:두산베어스SNS) 올시즌 두산베어스의 사령탑을 맡은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의 개막전 데뷔전은 끝내기 승리로 끝납니다. 선취점은 두산이 기록합니다. 1회초 선발 알칸타라 선수가 무실점으로 시작하자, 타선이 1회말 상대 선발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선취 3득점에 성공합니다.

돌아온 안방마님 양의지 선수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리드를 벌려나가자 이승엽 감독도 환한 웃음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후 경기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2회초 곧바로 전준우 선수가 알칸타라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홈런을 쳐내고, 올시즌 롯데로 이적한 안권수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로 동점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승부가 동점으로 변한 순간 롯데 타선이 대폭발에 성공합니다.

두산 이승엽감독 데뷔전은 역전패(C:롯데자이언츠SNS) 특히 롯데의 2년차 외국인선수 잭 렉스 선수는 4안타 2볼넷으로 6번의 출루를 기록하면서, 롯데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