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지금은 여자배구에 비해 주춤하고 있지만, 남자배구에서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하면,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세진과 신진식 두 슈퍼스타 쌍포를 보유하면서, 모든 대회를 싹쓸이하던 시절의 삼성화재와 스쿼드미사일 후인정 현 KB손해보험 감독과 신예 문성민 선수가 이끌었던 현대캐피탈의 V클래식 경기는 언제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에서도 두 팀의 경기를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와 연상되는 V클래식 매치라고 명명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두 팀은 하위권을 맴돌면서, 자연스레 관심도에서도 멀어졌던 V클래식 매치가 오랜만에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V클래식 5번째 승자는??(C:KOVO)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 팀의 최근 경기력때문이겠지요. 우선 아직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화재는 최근 4연승의 무서운 신바람을 질주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