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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3년주장에 정우람 선임(C:한화이글스) 2023 시즌을 맞는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주장이 선임되었습니다. 바로, 20년차 베테랑 투수 정우람 선수가 올시즌 독수리군단의 캡틴이 되었습니다.

한화 23년주장에 정우람 선임(C:한화이글스) 정우람 신임주장은 지난 시즌 주장을 역임했던 논란의 하주석을 대신해 새로운 시즌 주장직에 선임되었는데요. 한화 23년주장에 정우람 선임(C:한화이글스) 사실 조금은 의아한 선임이라 생각합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를 맞이한 정우람 선수는 2019시즌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베테랑 투수입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예년 시즌의 절반 정도인 2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치는 등 이제는 언제 은퇴를 해도 무리가 아닌 몸상태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150km를 찍었던 전성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구속은 저하되었고, 구석구석 찌르던 날카로운 코너웍도 기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즉, 1군 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