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2차전 대 가나전이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출전이 불투명했던 주장 손흥민 선수가 마스크 투혼을 발휘했고, 아시아의 맹주는 한국임을 보여주자! 아시아의 맹주는 한국임을 보여주자! 중원 3인방, 황인범-정우영-이재성 선수가, 우루과이의 요주의 인물이던 미드필더 발베르데와 벤탄쿠르를 완전히 지워버리며, 우루과이 공격력을 저하시키는 일등공신들이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맹주는 한국임을 보여주자! 반면, 대한민국 대표팀 주전 수비수인 김민재 선수가 우루과이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해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햄스트링 부상 증세가 있는 황희찬 선수 역시 가나 전에서도 출전이 불가할 예정입니다. 아시아의 맹주는 한국임을 보여주자! 황희찬 선수의 빈 자리는 우루과이전에 선발출장해 왕성한 활동력을 보인 나상호 선수를 다시 한번 투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민재 선수가 결장하게 될 경우 큰 출혈을 겪게 될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