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의 은퇴경기가 있던 날, 1시간 거리에 있는 울산에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K리그 최고의 라이벌인 현대가더비,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이었습니다.

승점 5점차로 1, 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의 경기는 결승전과 맞먹는 중요한 경기였고, 이를 증명하듯이 홈팀 울산현대의 서포터즈외에도 원정팀 전북현대에서도 대규모 서포터즈의 응원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취골은 도전자 전북현대의 몫이었습니다.

전반 교체로 들어간 바로우 선수가 코너킥 장면에서 감각적인 슈팅을 터트리며, 전북현대가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승 경쟁의 두 팀의 경기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점유율싸움과 중원에서의 힘겨루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선수들이 부상과 반칙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후반 추가시간에 들어간 양팀의 경기는 그러나, 이청용 선수의 중앙에서의 슈팅을 막던, 전북 류재문 선수의 손에 맞았고, 이에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