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두산왕조시절 두산을 가장 두산스럽게 플레이하던 주장이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오재원 은퇴, 두산왕조를 이끈 승부욕과 열정의 캡틴(C:두산베어스) 두산의 주장이었고, 엄청난 승부욕과 열정을 가졌던 사나이 오재원 선수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두산베어스 구단은 오재원 선수가 올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10월 8일 키움전을 앞두고, 은퇴식을 진행하는데요. 은퇴식은 왜 경기전에 하는거죠??

끝나고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왕조시절 주장선수의 은퇴인데...

오재원 선수는 두산팬들에게는 축복, 다른팀 팬들에게는 항상 욕받이의 대상이었습니다. 두산의 엄청난 내야수들을 하나둘씩 넘으며, 주전으로 도약했습니다.

특히나, 고제트 고영민 선수의 2루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점부터 박수를 보내야 합니다. 오재원 선수는 야구라는 종목에서 가장 상대를 교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던 선수입니다.

글러브에 공이 들어있는 것처럼 위장해 상대를 속이거나,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