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프로 경기에서 많은 팀에서 활약을 한 선수를 흔히 저니맨(Journey Man), 떠돌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프로야구의 최익성 선수가 저니맨의 대표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대단한 저니맨이 등장했습니다. 황동일 OK금융그룹 이적(C:OK금융그룹 SNS) 남자프로배구 세터 포지션에 있는 황동일 선수가 대단한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황동일 선수는 원소속팀이었던 한국전력을 떠나, OK금융그룹으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OK금융그룹으로 이적하게 된 황동일 선수는 현재 프로배구 7개팀을 모두 경험하게 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1986년 생으로 올해 37살이 된 베테랑 세터 황동일 선수는 2008년도 V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첫 구단으로 현재 우리카드의 전신인 우리캐피탈에 입단합니다.
하지만, 저니맨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였을까요? 황동일 선수는 지명과 동시에 LIG 안준찬, 이동엽, 손석범 선수의 반대급부로 LIG손해보험으로 이적하며, 첫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