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팀간 20여 경기를 남겨둔 올시즌 프로야구입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 각 부문별 수상자에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지난해 이의리 선수에 이은 2022 KBO 신인왕의 향방이 궁금해집니다. 올시즌 신인왕에 도전하는 선수는 총 4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투수 쪽에서는 올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두산이지만, 전천후 불펜으로 무결점의 호투를 보이고 있는 정철원 선수만이 눈에 띕니다. 반대로 타자 쪽에서는 올시즌 한화의 4번타자로 깜짝 등장한 김인환 선수, 삼성의 새로운 중견수와 리드오프를 깔끔하게 해결해 준 김현준 선수, SSG 대포군단에 힘을 실어주었던 전의산 선수까지 총 4명의 선수의 이름이 불려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화 김인환과 두산 정철원의 2파전으로 좁혀진 형국입니다. 전반기가 끝나고 8월이 시작될 때만 하더라도 올시즌 신인왕은 한화 김인환 선수의 몫으로 예상되었습니다. 7월까지 13홈런 37타점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4번타자로 당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