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3년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가 이제 보름 정도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들이 1순위로 지목했던 덕수고 심준석 선수가 MLB 진출을 공헌하면서, 자연스럽게 순위가 하나씩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한화는 벌써부터 김서현 선수를 공공연히 지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서현으로 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기아타이거즈 역시 심준석-김서현 선수와 함께 빅3로 불려지는 윤영철 선수를 지명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갸영철의 모습을 한 윤영철 선수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한화와 기아의 선택은 거의 99.9%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3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롯데의 선택이 궁금해 집니다.

우선, 롯데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픽은 같은 부산지역인 경남고 투수 신영우 선수입니다. 롯데 연고지 출신이라는 이점과 더불어, 150km를 넘는 강속구를 뿌릴 수 있는 투수라는 점, 그리고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