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백년지대계, 프로야구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2023 신인드래프트 선발이 이제 1달 남짓 남았습니다. 올시즌에는 다시금 전면드래프트로 전환한 첫 해이니만큼 각 구단은 연고지 선수외에도 모든 고등학교, 대학교 선수들을 다 살펴보면서 옥석을 고르고 있는 중인데요.

무엇보다도 지난해 꼴찌로 올시즌 드래프트 1픽을 가지고 있는 한화이글스는 더욱 중요한 요즘입니다. 심준석?

김서현? 윤영철?

한화의 선택은? 사실 올시즌을 앞두고 모든 야구관계자는 덕수고 심준석 선수의 전체 1순위 지명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신분이던 2020년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쏘아대면서, 한해 4승을 기록, 일찌감치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는 뉴스까지 나올 정도로 심준석 선수에 대한 기대치는 높았습니다. 게다가 심준석 선수는 194cm 103kg 등 하드웨어 적인 면에서도 월등한 모습을 보이며, 제발 MLB를 포기해 줬으면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