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허삼영 전 삼성감독이 자진 사퇴를 했지요. 팀 역사상 최다인 13연패, 그리고 9위까지 하락한 팀순위가 자진 사퇴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자진 사퇴가 아닌 입김에 의한 해임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퓨처스감독이었던 박진만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임명하며, 이번 시즌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박진만 감독대행의 선수시절은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워낙 부드러운 수비로 유명했고, 박진만 선수가 활약하던 현대와 삼성은 모두 왕조를 경험하며, 박진만 선수가 뛰는 곳이 바로 왕조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수비를 잘하다보니, 단기전 승부인 올림픽, WBC, 아시안게임 등의 국가대항전에도 단골손님으로 참석하며, 대한민국 대표 유격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진만 감독대행은 선수은퇴를 한 뒤에는 친정팀인 SK와이번스에서 코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FA 영입때처럼, 삼성으로 이적하며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감독을 하던 중 허삼영 전 감독의 사퇴로 인한 공석자리로 감독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