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내년에 열리는 WBC 사령탑에 지난 시즌 우승팀 KT의 이강철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한국야구협회 KBO는 기술위원회를 열고 이강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KT의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사령탑으로 이강철 감독은 시즌을 관리하는 능력에서도, 그리고 단기전에서 작전과 승부사 기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WBC 감독에 선임되었습니다. 사실 이강철 신임 대표팀 감독은 프로에서도 많은 보직과 경험을 갖춘 감독입니다.

키움의 전신인 넥센 시절에 염갈량이라 불리는 염경엽 감독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던 코치였고, 곰의 탈을 쓴 여우이자 승리DNA가 가장 넘치는 두산 김태형 감독을 보좌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방법도 전수 받았습니다. 그리곤 곰탈여우 김태형 감독을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누르며, 이강철 감독의 역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강철 감독의 능력은 충분히 WBC 감독으로도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