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올시즌도 압도적 꼴지를 달리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의 감독 수베로는 이해할 수 없는 투수운영을 보였습니다. 7월 10일 기아와의 경기, 선발인 예프리 라미레즈 선수의 호투 속에 한화는 7회초까지 3-0으로 리드를 가져갑니다. 여기서 수베로의 첫번째 알쏭달쏭 운영이 시작됩니다. 6이닝동안 1피안타로 기아 타선을 꽁꽁 틀어막고 있던 선발 라미레즈 선수를 교체합니다.
투구수는 87개로 한 이닝 정도는 더 던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만, 라미레즈는 6이닝 만에 내려갑니다. 물론, 화요일 경기 등판 이후 4일 휴식 후 등판했다는 점에서 투수를 내렸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라미레즈에 이어 등장하는 투수가.. 두둥...
팀의 마무리 장시환 선수입니다. ???? 마무리가 7회에 등판한다라??
3이닝 마무리를 맞긴 것 같은데, 3일 휴식을 취했다 하더라도 팀의 마무리를 7회에 투입하는 건 정말 한국시리즈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하지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