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KBO리그를 대표하던 선수들이 조금씩 은퇴를 하며, 야구팬들과 안녕을 고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3일, 또 한명의 KBO 레전드가 야구장에서 공식적으로 우리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왜 내 눈 앞에 나타나~~~박용택~~!!"

"무적 LG 박용택~~~!!" LG의 영원한 심장이었던 박용택 선수가 공식은퇴와 함께 영구결번식이 열렸습니다.

박용택 선수는 LG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던 7월 3일 공식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경기 전 시구를 시작으로 이날 은퇴식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는 LG의 승리로 끝났고, 이어진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에 나선, 박용택 선수는 특유의 입담으로 대본없이 거침없이 은퇴사를 쏟아냈습니다. 19년 간의 프로생활을 수놓으며, 처음 야구를 시작하게 된 초등학교 최재호 은사의 이야기부터 야구를 시작하기 전 배구선수 출신 아버지의 조언, LG에 입단하면서 영구결번이 되었던 김용수 대투수를 보며 가졌던 다짐, 최고의 롤모델이었던 이병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