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최강야구를 보면서 이대호, 김광현, 강민호, 김현수의 위엄을 느끼다(C:JTBC) 오랜만에 주말에 익숙한 선수들이 야구장에서 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JT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왕년의 레전드 선수들이 현존 고등학교팀과 경기를 갖는 포맷의 야구프로그램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왕년의 프로야구 스타들이 추억에 젖게 만드는 경기들은 매년 있어왔습니다.
일구회를 비롯해, 유명 스타 플레이어들이 오랜만에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들은 그리 신선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억팔이처럼 보이는 이러한 행사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미 배불뚝이가 된 선수들이 예전 기량을 보여주기 보다는 웃음거리나 재미거리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제 기준으로는요.
하지만, 최강야구는 은퇴한 지 얼마되지 않은 선수들이다보니, 경기력에서 현역 시절과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