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슈퍼스타 이정후 선수의 이름값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던 주말 3연전 이었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기아타이거즈 광주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홈런 2개, 7타점의 원맨쇼를 선보이며, 소속팀의 10-8 승리를 책임지었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5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린 바로 다음 6회에는 2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구원투수인 홍상삼 선수의 공을 통타하며, 쐐기 그랜드스램 만루포를 날렸습니다. 데뷔초 호리호리 말랐던 이정후 선수는 2년전부터 부쩍 벌크업에 신경을 쓰면서, 장타 비중도 늘어나고 있는데, 올시즌에는 벌써 9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미리 예약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MLB와 NPB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이정후 선수는 2017년 KBO에 등장했었고, 내년이면 7년 포스팅 기간을 채우게 되어, 키움으로써도 내년까지만 이정후 선수의 권리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이정후 선수가 이종범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