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우승할 생각이 없는 V리그 남자팀들 역대급이 될 줄 알았던 21~22 남자배구 FA가 어이없이 끝나버렸습니다. 우승할 생각이 없는 V리그 남자팀들(C:KOVO) 2주일간의 FA 계약기간이 종료되고 나서, 발표된 결과는 FA 대상 26명의 선수 중 단 1명의 선수만이 이적을 발표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우승할 생각이 없는 V리그 남자팀들(C:KOVO) 현대캐피탈 소속이었던 세터 김형진 선수만이 통합 2연패 대한항공으로 이적하는 것으로 이번 FA는 막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 각팀의 무브입니다.

분명 통합 2연패를 차지한 대한항공의 국내 원투펀치라고 할 수 있는 정지석-곽승석 선수가 시장에 나왔으니, 3연패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어야 했고, 그게 아니더라도, 같이 FA시장에 나온 미들블로커 김규민-진성태 선수라도 빼앗아 상대팀의 전력을 약화시켰어야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팀의 에이스급 선수들이라도 서로 영입하려는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