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SSG와의 1,2위 맞대결에서 1승 2패로 루징시리즈를 보낸 후 최하위 한화를 상대한 LG트윈스가 뼈아픈 일격을 맞았습니다. 이글스 천적 이민호 상대전 첫패 LG트윈스는 한화이글스와의 올시즌 첫 대결의 선발로 지난 시즌까지 한화 상대로 4승 무패를 달리는 이글스 킬러 이민호 선수를 내세웠습니다.
이민호 선수는 데뷔 이후로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경기에 나와 38 1/3 이닝 동안 단 3자책점만을 기록하고 지난해에는 5번의 선발등판에서 무려 4승에 0.58의 자책점과 3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한화이글스 타자에게는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의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이민호 선수의 올시즌 이글스 사냥이 다시 재개 되었는데, 결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글스 천적 이민호 상대전 첫패 이민호 선수는 1회부터 흔들렸습니다. 2사까지 잘 잡아냈으나, 3번타자 터크먼 선수에게 행운의 안타를 허용한 이후 급격히 제구 난조에 빠지며, 연이은 볼넷을 허용한 뒤 만루의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