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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통합 2연패로 막을 내린 21~22 V리그 남자배구는 이제 또다른 재미 속으로 들어갑니다. 남자배구 FA 쩐의 전쟁 시작 한국배구연맹 KOVO는 22~23 시즌을 앞두고 남자배구 FA 공시를 했습니다.

남자배구 FA 쩐의 전쟁 시작(C:KOVO) 올시즌에는 총 26명의 선수들이 FA 대상이 되었고, 각 팀별로 경쟁력있는 주전 선수들이 대거 FA 대상이 되어 직전 시즌에 각 팀별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대한항공에서는 윙스파이커 듀오 정지석, 곽승석 선수와 노장 미들블로커 진성태.

김규민 선수가 FA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카드는 주전세터 하승우 선수를 비롯해, 송희채, 류윤식, 이상욱, 이호건 등 5명이, OK금융그룹은 곽명우, 박원빈, 조국기, 정성현, 전병선 등 5명이, KB손해보험은 김정호, 한성정, 황두연, 정민수 등 4명, 한국전력은 신영석, 서재덕, 황동일 등 3명이, 현대캐피탈은 최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