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소문 무성했던 여자배구 FA 계약일이 지났습니다. 각팀이 군침을 흘릴만한 선수들이 시장에 나왔었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막을 내렸습니다.

양효진 페이컷, 김연경이 떠오른다.(C:현대건설SNS) FA계약 종료 마지막날 현대건설은 팀내 FA 대상자 4명과 전원 재계약 발표를 했습니다.

가장 많은 FA 숫자를 보유하고 있었고, 올시즌 워낙 대단한 시즌이었던 탓에, 기존 선수들이 연봉인상 등으로 인해 모든 선수들을 안고 가긴 쉽지 않다는 예상이었는데, 모두 다 잔류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양효진 페이컷, 김연경이 떠오른다.

(C:KOVO)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바로 양효진 선수의 계약내용이었습니다. 양효진 선수는 연봉 3억5천과 옵션 1억5천을 합해 총 5억원의 금액으로 3년간 계약을 마쳤는데요.

직전 시즌에도 최고액인 7억원을 받았었고, 올시즌에는 더욱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오히려 2억원이 줄어든 금액에 페이컷하면서, 잔류를 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