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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5라운드 그 마지막 경기가 열립니다. 남자배구 대한항공 한국전력 3월 9일 경기예상(C:KOVO)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봄배구 진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한국전력을 상대합니다.

남자배구 대한항공 한국전력 3월 9일 경기예상(C:KOVO) 대한항공의 아포짓 주전은 이제 거의 링컨 선수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링컨 선수는 코로나 중단이후 재개된 첫 경기 삼성화재 전에서 주전으로 출전해 20득점과 함께, 무려 60%의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3-0 셧아웃을 견인했습니다.

리그 초반 주전으로 활약하다, 잠시 부진한 상황에서 국내 공격수인 임동혁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를 지키던 링컨 선수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는 주전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습니다. 신장은 작지만, 빠른 스윙과 큰 각을 보는 스파이크를 겸비하여, 상대 블로킹을 따돌리는 공격특징을 가진 링컨 선수가 점점 공격에서 첨병 역할을 해주다보니, 선두 대한항공은 점점 리그 우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