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지난 시즌 9위를 기록했던 기아타이거즈가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아팬들은 행복사중.. 먼저 조계현단장과 윌리엄스 감독을 대신해 73년생 젊은 장정석단장과 김종국감독을 영입하는 것으로 대변화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두 동갑내기 신임단장과 감독은 오랫동안 프로야구 일선에서 감독과 코칭스태프로 활약하며, 기아가 보완할 점들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았는데요. 지금 기아팬들은 행복사중..

이 두 사람 앞에 기아의 수호신인 양현종 선수가 나타납니다.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양현종 선수는 좋지 않은 경기력과 더불어, 출전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메이저리그를 뒤로하고, 다시 올시즌 KBO로 복귀합니다.

FA 신분이라 어느 팀이든 영입할 수 있지만, 양현종 선수를 다른 팀에서 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양현종 선수도 기아 복귀만을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라, 내년 시즌에는 다시 빨간 유니폼의 안경에이스를 볼 수 있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