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로 인해 불타오르던 축구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인한, 야구의 광란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이제 여자배구로 옮겨 붙고 있는 모습입니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일 방송, 예능에 출연하며 본인을 알리고, 또 예능과 입담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런 배구계에서 제가 본 가장 예능캐, 돌아이캐에 가까운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GS칼텍스팀의 세터 안혜진 선수입니다. 하얀 피부에 발그레한 홍조를 띄며, 항상 땀을 비오듯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바로 그 안혜진 선수입니다. 4차원 돌아이몽 국대세터, GS칼텍스 세터 안혜진(C:연합뉴스) 안혜진 선수는 1998년 생으로 2016~2017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습니다.

입단 당시부터 세터 최대어로 손꼽혔으며, GS칼텍스의 주전이었던 정지윤 선수의 은퇴를 대비한 선택이었습니다. 입단 후 이나연, 이고은 선수의 백업으로 쏠쏠한 활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