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는 여러 수식이 따라붙는 팀인데요. '화수분야구' '두산육상부' '두산왕조' 등등이 있는데 또 하나의 수식으로 '포수왕국' 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두산 출신 포수는 무조건 뽑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2000년대만 예를 들어봐도, 홍성흔 선수 양보르기니 양의지 선수 도령도령 최재훈 선수 전천후 백업요원 이흥련 선수 3루타 전문 빡세라티 박세혁 선수까지.. 두산 포수진이 워낙 뎁스가 두터워, 길터주기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최재훈, 이흥련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할 정도로 두산의 포수진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두산베어스의 포수진은... 거의 전멸에 가까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두산베어스 #두산포수 #양의지 #최재훈 #홍성흔 #이흥련 #박세혁 양의지 선수의 FA 이적 후에도 두산의 안방마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던, 두산 박세혁 선수가 사구를 맞고, 안와골절로 인해 장기간 공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시력 손상까지 우려될...